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 원 대비 114억 원을 초과한 1,540억 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도로 정비, 재해·재난 복구 등 준공이 예정된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시기를 앞당겨 사업의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했으며, 민생과 군민의 안전에 직결된 핵심 분야에 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