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SNS 오감 깨우는 테마 이벤트'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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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SNS 오감 깨우는 테마 이벤트'팡팡'

시청각 자극하는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쌍방향 소통 강화

  • 승인 2026-02-04 16:47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대전시 SNS 오감 깨우는 테마이벤트 팡팡
대전시청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벤트 안내 홍보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대전시청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오감을 깨우는 릴레이 테마 이벤트로 쌍방향 소통 강화에 나선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이벤트의 핵심 키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다.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는 퀴즈에 맛으로 대전을 소비해 온 SNS 이용자들의 경험을 참여형 이벤트와 결합해 매주 월요일 테마가 있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의 소리를 담은'대전 SOUND ON'이벤트가 펼쳐진다. 눈을 감아도 들리는 도시, '듣는 맛'을 활용한 대표적 ASMR 퀴즈 이벤트다.

청각을 자극하는 이벤트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정답은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숏폼(Short-form)으로 공개된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시각을 자극하는'대전 클로즈 업(Close-up)'이 진행된다. 확대한 사진을 통해 대전의 장소와 풍경을 알아맞히는 퀴즈로 '보는 맛'풍성한 도시, 대전 톺아보기 기회를 제공한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는 칼국수, 빵, 디저트 등 시민들의 추천으로 완성되는 대전 맛집 지도 이벤트가 열린다. 대전을 대표하는 메뉴별 대표 식당을 시민들이 직접 추천하고 대전시는 맛집 정보를 위치 기반(GPS)으로 쌓아 올려 숨은 맛집과 가성비 식당 정보를 서비스한다.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는 계절과 이슈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주제의 정례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올해 대전시 공식 SNS의 키워드는 공감형 콘텐츠와 시민참여 콘텐츠"라며 "테마가 있는 연중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직접 정보 제공의 주체이면서 소비자가 되고, 생생한 로컬 정보는 데이터화해 다시 시민에게 서비스하는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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