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정례회에는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 협의회는'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을 상정·채택했다.
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되었음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열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