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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족센터와 ㈔이어짐이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방학 특강을 운영한 가운데 참가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세종시가족센터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달 방학기간 진행됐다.
수업은 수학, 영어, 국어논술 등 기초 교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단기간 성적 향상보다는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이어짐 소속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자녀들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이와 함께 수업은 소규모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은 "방학 기간을 활용한 학습지원이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며 "지역 단체의 재능기부로 이루여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준 강사분들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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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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