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사범학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 충청
  • 천안시

백석대 사범학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 승인 2026-02-08 13:14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백석대 전경_보도자료
백석대학교 전경.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사범학부는 교육부가 주관한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모든 학과가 최고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교원양성 역량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사범학부 소속 유아교육과, 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등 4개 학과가 모두 A등급을 받았으며,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역시 B등급을 획득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그동안 현장 중심·학생 중심 교원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해 온 점이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중시한 전공 교육과 체계적인 교육실습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한 인성과 소통 역량 강화 등이 평가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비교원의 수업 설계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교사의 본질적인 역할인 관계 형성, 공감,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온 점도 의미 있게 평가됐다.

백석대 사범학부 김정현 학부장은 "이번 평가는 대학 구성원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교원양성 경험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현장 연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3.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4.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5.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1.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2.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3.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4. 천안서북소방서, 초등 3학년 295명 맞춤형 실습 진행
  5. 천안시, ‘보육정책 총괄추진단’ 회의…야간·24시간 돌봄 등 논의

헤드라인 뉴스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빵축제와 와인엑스포를 결합해보자"

대전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빵축제와 국제와인EXPO(엑스포)의 결합해보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된다. 민선9기 대전시가 0시축제 폐지와 함께 지역 대표축제로 빵축제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어 이를 위한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 검토가 필요해 보인다. 최근 여행은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식도락 여행'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대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대전의 식도락 관광 활성화 및 연계 방안'연구보고서를 보면 2025년 대전관광공사가 진행한 대전관광 실태조사 결..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