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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온 대응 미세살수 장치.(제공=경북도) |
재해 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피해, 집중 호우, 우박 등 기상 재해를 극복하고 과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의 신규 시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농업과 품종 혁신을 결합한 핵심 기술을 다음과 같이 통합 지원한다.
측·천창 완전 개폐형 하우스 구축,골든볼 등 기후 적응형 국내 육성 품종 식재,초밀식 다축 재배법 적용, 통로형 온풍기 등 재해 예방시설,에어포그식 무인 방제 및 환경제어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모델은 노지 재배의 한계인 탄저병과 저온 피해 등을 원천 차단하는 하우스 재배의 장점에 초밀식 다축 재배(2주/평)를 결합해 생산성을 극대화한 미래지향적 시스템이다.
또한, 하우스 재배를 통해 살균제 사용 횟수를 연간 12~15회에서 5회 내외로 대폭 줄일 수 있어, 방제 비용 절감과 친환경 재배 기반 마련 효과도 기대된다.
조영숙 농업기술원 원장은"이상기상에 대응한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노지 재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고품질 사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 사과 수급 안정과 경북 사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생산 모델 확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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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