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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
구는 최근 5년간 수질오염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도색공사와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 및 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선제적인 점검과 비상 감시체계를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한다.
특히 성복천·정평천·안대지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으로,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 오염물질 취급 사업장을 중점 감시한다.
구는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유·유류·폐수 유출 여부,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서고, 점검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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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