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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와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가 각각 7일과 8일 졸업식을 개최했다. /충남교육청 제공 |
홍성고부설방송통신고는 7일 졸업식을 열고 75명의 졸업생을 배출, 천안중앙고부설방송통신고는 8일 개최한 졸업식에서 121명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졸업생 중 84세 최고령 어르신부터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친 조기 졸업생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전국 방송고 학예경연대회 영어 말하기 부문 대상 수상과 약 74명의 졸업생이 주요 대학에 진학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지난 3년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 시청과 축시 낭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고 5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진 후배사랑 장학금 기탁 등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에서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삶에서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과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며 "고등학교 졸업이라는 날개를 멈추지 말고,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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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