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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단순·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정책 기획이나 민원 소통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챗GPT와 제미나이 등 최신 AI 모델들을 업무 성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결과물의 품질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특정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변화하는 AI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행정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 업무 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업무 부담 완화는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일관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업무비서 서비스는 공무원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니라 행정 효율을 돕는 강력한 지원 도구"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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