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
시는 물금읍 가촌리 1248-1번지 일대 학교용지를 주차장 부지로 확정하고, 지난달 15일 한국주택공사(LH)와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해 부지 확보를 마쳤다.
해당 부지는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설립 계획이 취소됨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주차장으로 용도가 전환됐다.
특히 시는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통해 조성원가의 70% 가격으로 토지를 매입해 약 6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신속한 계약 체결로 연간 약 5억 원의 가산이자 발생도 차단했다.
확보된 1만 4260.8㎡ 부지에는 승용차 240대와 화물차 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예산을 추가 확보한 뒤 202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는 물론, 이용객이 많은 로컬푸드 직매장 주변의 교통 혼잡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행정 절차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