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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공약사업이행평가단 회의 모습./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4월 교육감 재선거 이후 수립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에 대해 자체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학부모, 시민, 교직원 등 32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맡아 객관성을 높였다.
평가단은 6대 영역, 21개 과제, 73개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짧은 재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공약사업들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돼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공약 이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전면 지원, 저소득층 고등학생 온라인 학습 지원,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가칭)부산학생해양수련원 설립 등 중점 사업들이 교육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의 비전을 담은 공약들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이들의 성장을 온전히 지원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며 "부산시민과 약속한 공약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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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