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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 우수사업 선정 '노인일자리 실버카페 다올'./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시는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번 평가에 담았다.
평가 과정은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이 시행결과의 적정성과 민·관 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12개 사업을 1차 선발했다.
이어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총 333명(온라인 139명, 오프라인 194명)의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최종 순위는 1위에 통합돌봄 사업 강화, 2위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3위에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 올랐다.
시민들은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체계적 관리,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주요 선정 사유로 꼽았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둔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로드맵이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시 특성에 적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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