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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포천습지과학관 전경./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성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대다수 관광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는 연휴 기간 내내 휴무 없이 운영하며, 수로왕릉·왕비릉·대성동고분군 등 주요 유적지도 상시 개방돼 언제든 방문할 수 있다.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김해한글박물관 등 박물관 시설은 설날 당일만 휴관한다.
특히 자녀와 함께라면 화포천습지과학관이 제격이다. 연휴 중 토·일요일에 운영되는 이곳은 '화포천 요리교실'과 '독수리 연 만들기' 등 설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15일에는 투호 던지기 등 3단계 미션을 성공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화포천 럭키7 설날 챌린지'도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의 생태를 한눈에 배울 수 있는 전문 과학관이다. 3층 전망대에서는 고화질 카메라로 철새를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놀이형 체험 공간도 갖추고 있다.
주말 방문 시 누리집을 통한 예약은 필수이며, 인근 봉하마을과 연계해 방문하기에도 좋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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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