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대전서구가족센터, 2026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한국어교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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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대전서구가족센터, 2026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한국어교육 개시

  • 승인 2026-02-11 08:56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2026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한국어교육 개시
대전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학교 교수)는 지난 2일,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교육' 운영을 개시했다.

본 사업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생활 맞춤형 한국어와 인권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사회적 상호작용 역량을 증진할 방침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학습자의 숙련도에 따라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1~3단계 과정이 우선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기초 0단계와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직장인을 위한 야간반은 오는 3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직장 생활이나 육아 등으로 인해 주간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습자들을 배려해 야간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보다 많은 교육생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전서구가족센터 유선 문의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아지마미쿠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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