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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 저서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는가'./고창군 제공 |
출판기념회는 오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92 고창 실내 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번 책은 4년 전 출간한 '오! 자네가 덕섭인가?'의 연장선에서 집필된 것으로, 군정의 현장에서 느낀 고민과 선택, 그리고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담은 기록물이다.
특히 제목에 담긴 '덕섭이, 자네 잘하고 있는가?'라는 물음은 지난 4년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군정을 이끌어왔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확신은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시간을 군민 여러분께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공식 행사 없이 자유로운 소통의 날 형식으로 진행된다.
의전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책을 매개로 군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확신으로 답하는 사람'이라는 문구처럼, 질문에 머무르지 않고 답을 찾기 위해 걸어온 시간을 공유하는 이번 자리가 지역사회에 어떤 울림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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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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