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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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 전달

소고기·가래떡 등 50가구 지원…"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되길"

  • 승인 2026-02-11 08:5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2) 사랑의 나눔행사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꾸러미를 전달 하고 있다.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지도자협의회장 이창대, 부녀회장 이금자)는 지난 10일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에는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식재료가 담겼으며, 협의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이창대 지도자협의회장은 "명절은 함께할 때 더 따뜻해지는 날"이라며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우리가 먼저 이웃에게 다가가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금자 부녀회장 역시 "혼자 명절을 보내는 분들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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