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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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13년부터 조성과정 영상·사진 기록
올해 수행업체 더존크리에이티브 선정

  • 승인 2026-02-11 14:5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행복도시 전경
행정중심복합도시 전경.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1일 '2026년 행복도시 건설과정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2013년부터 매년 행복도시 전 권역의 조성과정과 주요 건축물을 건설과정을 영상·사진으로 기록, 도시 조성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를 축적하고 홍보 자료로 활용해왔다.

올해 영상기록 용역의 수행업체로는 ㈜더존크리에이티브가 선정됐으며, 약 12개월간 행복도시 전반의 건설과정과 변화상을 촬영으로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도시 전역 및 생활권 단위 변화상 기록 ▲주요 시설·건축물 등에 대한 기록 ▲도시건설 관련 행사·인터뷰 기록 등이며, 향후 행복도시 홍보, 기록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 조성 과정의 기록은 단순한 건설 기록이 아닌 미래 세대가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자산"이라며"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조성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하여 행복도시의 가치와 성과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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