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557명 ‘활력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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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회복지종사자 1557명 ‘활력수당’ 지급

  • 승인 2026-02-12 13:1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자료사진_활력수당)고창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1)
지난해 열린 고창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관내 10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1557명에게 '사회복지종사자 활력 수당'을 지급을 완료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특히 설 명절 이전에 고창 사랑 상품권(지류형, 카드형)으로 지급 함으로서 종사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자료사진_활력수당)고창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3)
지난해 열린 고창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고창군 제공
사회복지종사자 활력 수당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이다. 지역 복지향상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 분야 수행기관 종사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4대 보험에 가입된 전일제 및 반 일제 근무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양보호사와 생활 지원사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군민 복지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 목이다"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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