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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체험형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체험형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태안군보건의료원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흡연예방교육 '흡연예방 무한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금연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만보기 게임, 풍선 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접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흡연예방교육과 게임을 함께 진행해 자연스럽게 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유도했으며, 연령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여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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