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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성면 재향군인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농협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충주시 제공) |
12일 충주시에 따르면 ㈜유한건강생활은 이날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에 건강기능식품 '전홍삼스틱' 4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기업은 2024년 유산균, 지난해 비타민을 기탁하는 등 매년 건강기능식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관내 19가구에 총 19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으며, '이명순 맛손 반찬'이 참여해 잡채와 모둠 전 등 설 음식을 함께 제공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삼술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물가 상승으로 명절이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상품권과 명절 음식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MG새충주새마을금고는 칠금금릉동과 봉방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MG새충주새마을금고 김명수 이사장은 "회원과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앙성면 재향군인회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농협상품권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상품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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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