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신협, 장학금 1천만 원 기탁…지역 인재 양성 '든든한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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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신협, 장학금 1천만 원 기탁…지역 인재 양성 '든든한 동반자'

1997년 첫 기탁 이후 25차례 이어온 나눔…누적 1억 1,450만 원 전달

  • 승인 2026-02-12 09:0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기탁 사진(단양신협)
단양신협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1천만 원의 장학금 기탁 했다.(왼족부터 박정용 전무, 김문근 단양군수, 서동준 이사장)
단양신협(이사장 서동준)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신협은 지난 11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동준 이사장과 박정용 전무가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양신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단양신협은 단양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 이어져 온 지역 사랑 실천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단양신협은 1997년 처음 장학금 기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5회에 걸쳐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누적 기탁액은 1억 1,450만 원에 달한다.

서동준 이사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단양의 미래를 만들어갈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양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단체들의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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