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개보수 예산 111억 확보

  • 전국
  • 광주/호남

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수리시설개보수 예산 111억 확보

  • 승인 2026-02-13 10:2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윤준병_의원_프로필_사진 (2)
윤준병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최근 정읍·고창 지역 17개 지구에 대한 2026년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예산 총 111억 3,800만 원을 확보했다.

13일 윤준병 의원실에 따르면 2026년도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예산 확보 내 역을 보면, 정읍의 경우 왕신비·정잠·내장·동진강·청산·감학·평암·하덕·신정·석우지구 등 10개 지구에 총 56억 1,900만 원, 고창의 경우 수양·구암·궁산·수동·산정·고수·라성지구 등 7개 지구에 총 55억 1,900만 원을 확보했다.



정읍·고창지역의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이 실시 되는 지구 전체의 총사업비 규모는 522억 3,600만 원에 달하는 만큼 향후 노후·파손 또는 기능이 저하된 농업기반 수리시설의 보수·보강을 통해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개선 시켜 사전재해 예방과 물 손실 최소화,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된 곳은 7개 지구로, 정읍 △하덕 지구(총사업비 6억 8,300만원), △신정지구(총사업비 40억 원), △석우지구(총사업비 4억 8,800만 원), 고창 △수동지구(총사업비 36억 6,300만원), △산정지구(총사업비 9억 원), △고수지구(총사업비 8억 2000만 원), △라성지구(총사업비 5억 500만 원)이다.



해당 지구에는 올해부터 새롭게 국비가 투입되어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과 용 배수로 등에 수리시설 보수 보강을 통해 재해 예방 및 영농편의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윤준병 의원은 "지난 1월 정읍·고창지역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26년도 배수 개선 예산 272억 원 확보에 이어, 오늘 안정적인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정읍·고창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예산을 111억 확보했다"며 "반복되는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매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미력하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계속해서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업기반 시설 정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