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법륜스님 초청 군민행복 고창포럼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법륜스님 초청 군민행복 고창포럼

  • 승인 2026-02-13 10:1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26년 첫 번째 '군민 행복 고창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3월 3일(화) 오후 3시,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법륜스님을 초청해 '즉문즉설'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계절, 군민들의 삶 속 고민과 물음에 지혜로운 해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민 행복 고창포럼'은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삶의 질을 높이고, 인문학적 성찰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열린 강연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고민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즉문즉설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 참여와 공감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 과장은 "2026년 첫 포럼으로 법륜스님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작은 위로와 큰 울림이 전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품격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군민 행복 고창포럼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인재 양성 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윤기식 "동구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4.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5.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