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 전국
  • 광주/호남

고창신협,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 승인 2026-02-13 10:16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0211_164253(0)
고창신협이 지난 11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창신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신협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창신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조합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다.



고창신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지속 적으로 전개해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1_165612
고창신협이 지난 11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창신협 제공
임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질적인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한편 고창신협은 지난 2월 6일 고창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제19대 이사장으로 손영찬 이사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1,2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는 등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손영찬 이사장은 총회 기념사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건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과 관련해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고창신협의 실천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금융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 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신협은 금융 본연의 역할은 물론 ESG 경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 대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1.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2.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3. 대전시, 설 연휴 식중독 비상상황실 운영한다
  4. 대전시설관리공단 2026 경영혁신 로드맵 본격 추진
  5. 대전교통공사, 전국 최초 맞춤형 승차권 서비스 제공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