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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 |
서산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7개 분야 24개 과제로 구성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난·재해 대응을 비롯해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 보건·방역, 환경, 공직기강 확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대책반, 민원기동처리반, 환경대책반 등 총 10개 대책반을 편성하고, 각 반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대책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연락·보고 체계를 유지하며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점검·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보건·방역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농장과 축사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 전염병 차단에 주력한다.
아울러 교통 분야에서는 사고 발생 시 경찰서·소방서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에 나서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대책반과 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쓰레기 처리와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교통소통·도로관리 대책반을 별도 운영해 도로 파손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 복구에 나선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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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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