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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해맞이 활동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 돌리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놀이가 준비됐다. 친구들과 함께 윷을 던지며 차례를 기다리고, 제기를 차며 몸을 움직이는 동안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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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장님은 "아이들이 전통놀이와 세배를 통해 우리 문화를 경험하고, 존중과 예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긴 것은 물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의 새해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배홍연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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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