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 설 연휴·대조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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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설 연휴·대조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14일~18일 부안·고창군 일원
관광지·갯벌 고립사고 예방 총력 대응

  • 승인 2026-02-19 08:2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및 대조기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_주의보_ 발령1
자료사진./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설 연휴 중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및 관광지 행락객 증가, 대조기 기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증가하여 이번달 14일부터 18일까지 부안·고창군 일원에 대하여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를 발령한다.

부안 해경은 설 연휴 기간과 대조기가 겹쳐 채석강 등 관광지 및 갯벌에서 고립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일선 현장에서부터 사고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연안해역 내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 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발령하였다.

백하운 해양안전과장은 "연안해역에서의 안전한 바다활동을 위해서는 항상 물 때를 확인하시고, 휴대폰을 항상 지참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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