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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연휴 기간 중에 서산시자원회수시설 전망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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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명절 연휴 기간 중에 서산시자원회수시설 전망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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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하루에만 379명이 전망대를 찾으면서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명절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았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서산시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전망대,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복합 환경 인프라다. 단순한 폐기물 처리시설을 넘어 환경 교육과 관광, 휴식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 내 전망대는 높이 94m로, 서산의 들녘과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했다.
이번 설 명절 연휴 기간에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은 "환경시설이라는 인식이 바뀌었다",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환경과 휴식,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망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자원회수시설을 활용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친환경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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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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