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99.6점... 2년 연속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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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99.6점... 2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공기업 상위 10개 기관 포함
2년 연속 최고 수준 역량 입증
공개 항목 확대 및 관리 강화

  • 승인 2026-02-19 17: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전경./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에서 투명경영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9.6점을 획득해 광역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정보공개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간 공사는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정보공개 처리 전 과정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점검을 강화해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공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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