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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디카페인 활동 모습 |
특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활동, 청소년 기획사업 등 다양한 참여 기반 사업을 운영한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청소년 카페지기 동아리 '디카페인'이 1월 28일부터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도토리창고'를 운영하며 또래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말 등을 이용해 계속해서 운영 예정인 이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쿠키, 빵, 음료 등 먹거리 제작부터 모든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이 과정에서 역할 분담, 책임 수행 속 협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운다.
메뉴 구성부터 준비·제작,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하며 월 1회 이상 주제를 달리한 청소년 카페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청소년 축제, 각종 지역 행사 부스 운영에도 참여해 현장 경험을 넓히고 관내 여러 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나눔과 기부로 활동 반경도 확장할 방침이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 스스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경험이 곧 주도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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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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