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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논산시 연무읍 안심4리 마을회관은 기분 좋은 금속음과 주민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논산시농민회와 연무농민회(회장 김문성)가 주관하는 ‘제132회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현장이다.
이번 행사는 농민회가 지역 주민과 상생하고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어느덧 132회차를 맞이한 이 활동은, 이제 단순한 봉사를 넘어 농민회와 지역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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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4리의 한 주민은 “집에서 직접 갈기 힘든 칼들을 전문가들이 정성껏 갈아주니 정말 고맙다”며 “본인들도 농사일로 바쁜 분들이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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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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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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