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 혁신학교 신규·전입교원 배움자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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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 혁신학교 신규·전입교원 배움자리 운영

“혁신의 첫걸음, 함께 배우며 함께 성장하다”

  • 승인 2026-02-23 09: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박양훈)은 20일 오전 10시, 강경중학교에서 ‘2026 논산계룡 혁신학교 신규·전입교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혁신학교에 새롭게 근무하게 된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혁신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혁신학교 신규 및 전입교원 36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교 4교(광석초, 계룡대실초, 상월초, 이화초)와 중학교 3교(강경중, 광석중, 노성중) 교원들이 함께했다. 학교급을 넘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혁신학교 이해 및 학교혁신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강의는 김태곤 거산초등학교 교감이 맡아 혁신학교의 철학과 운영 방향,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혁신(미래)학교 지원 계획을 안내하며 현장의 다양한 질문에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
강경중학교 우문영 교장은 “혁신학교의 힘은 제도나 형식이 아니라 교사의 열정과 협력에서 비롯된다”라며 “오늘의 배움이 각 학교에서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교가 도전과 실천을 통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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