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경진 대표 김창규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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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상공회의소, 제8대 회장에 ㈜경진 대표 김창규 의원 선출

의원 60명 참석해 임시의원총회서 선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2-23 20: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회장선거 사진
당진상공회의소는 20일 후보자 정견 발표와 투표 절차를 거쳐 ㈜경진 대표 김창규 의원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당진상의 제공)


당진상공회의소는 2월 20일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의원 59명(의원 58명, 특별의원 1명)이 참석했으며 후보자 정견 발표와 투표 절차를 거쳐 ㈜경진 대표 김창규 의원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당선자를 포함해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참석 의원들의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을 결정했다.

김창규 신임 회장은 1978년부터 한보철강공업㈜에서 근무하며 산업 현장 경험을 쌓았고 2003년 12월 ㈜경진을 설립해 기업 경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05년 2월 당진상공회의소 가입 이후 상공회의소 활동과 지역 경제단체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왔다.

김창규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회원사 곁에서 실질적 지원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위기 극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제8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0일부터 2029년 2월 19일까지 3년이다.

한편, 당진상공회의소는 2005년 초대 회장 김영진 ㈜환영철강 대표를 시작으로 제2대 윤수일 당진여객㈜ 대표, 제3·4대 홍사범 흥진건설㈜ 대표, 제5·6대 이영민 신석개발산업㈜ 대표, 제7대 신현덕 ㈜정방 대표가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기업인의 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왔다.

당진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신임 회장 선출을 계기로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규제 개선 건의·기업 애로 해결·교육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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