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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금산의 지역 특성과 마을 교육 자원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사례를 병행해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마을교사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틀간의 교육 과정은 마을 및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임대봉 교장), 마을 연계 작은 학교 살리기(이정환 장학사), 학교문화와 학생 이해(강현규 교사), 사업 기획과 예산 회계(우상옥 사무국장) 등이 진행됐다.
심화 과정을 이수한 39명의 마을교사들에게는 금산교육지원청 수료증이 발급됐다.
지역 교육의 핵심 주체 역할을 하게 될 이들 마을교사들의 활동 이력은 자료집에 등재된다.
이인원 금산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마을교사의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고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라며"이번 연수가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질 높은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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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