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2026년 정규직 신입 9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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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2026년 정규직 신입 9명 뽑는다

오늘부터 19일까지 채용 누리집 통해 공개 모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정성 강화…6월 말 임용 예정

  • 승인 2026-03-05 11: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자료] 한국해양진흥공사 CI
한국해양진흥공사 CI. 사진/한국해진공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신입사원 9명을 모집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는 이달 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202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9명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직 6급이다. 지원 자격은 어학 능력 등 해진공이 정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고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15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6월 말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부산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구체적인 부서 배치는 합격 후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2026년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에 대한 조건, 전형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진공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주대학교, 부산대학교에서 진행한 채용설명회가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오는 6일에는 부경대학교를 찾아 취업 준비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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