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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 8시 지원청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일 2026년 세계여성의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영선 교육장을 비롯해 지원청 교육과장과 행정과장은 출근하는 여직원에게는 장미꽃을, 남직원에게는 빵을 전달했다.
서로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다.
아침 출근길에 진행된 깜짝 나눔에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장미꽃과 빵을 받으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 웃었던 기억 덕분에 하루 종일 든든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날"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교육지원청은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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