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베플수록 커진다' 세계여성의날 맞아 '존중과 평등' 나눔 행사 실시

  • 충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베플수록 커진다' 세계여성의날 맞아 '존중과 평등' 나눔 행사 실시

권영선 교육장, 출근 직원들에게 장미꽃·빵 전달

  • 승인 2026-03-06 10:4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세계여성의날 맞아 나눔 행사 실시
세계여성의날 맞아 금산교육지원청은 출근질 직원들에게 존중과 배려를 의미하는 장미꽃·빵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금산교육지원청은 6일 오전 8시 지원청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8일 2026년 세계여성의날 주제인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영선 교육장을 비롯해 지원청 교육과장과 행정과장은 출근하는 여직원에게는 장미꽃을, 남직원에게는 빵을 전달했다.



서로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다.

아침 출근길에 진행된 깜짝 나눔에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장미꽃과 빵을 받으니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 아침 웃었던 기억 덕분에 하루 종일 든든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세계여성의날은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날"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직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교육지원청은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3.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4.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5.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1.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2.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5.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