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투명·공정 경영 '시민감사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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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투명·공정 경영 '시민감사관' 위촉

전문가 4명 위촉, 3년간 공단 운영 전반 자문
적극행정 지원 및 예방 중심 감사체계 구축

  • 승인 2026-03-07 08:4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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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공단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 회계, 환경,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2026.3.5.~2029.3.4.)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자문을 제공한다.

시민감사관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공단 사업 이행 과정 확인 ▲부패 행위 및 제도 개선 ▲관련 교육 및 회의 참여 ▲적극행정 직원 면책 여부 및 우수직원 선발 심의 등 실질적인 감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라며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이번 시민감사관 위촉 외에도 부패방지 교육과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 중심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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