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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공표된 5개 선거구 공천 결과. (사진=시당 제공) |
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5시 시당에서 제13차 회의를 갖고, ▲제5선거구(전의·전동·소정·연서면) '김응수 vs 김종철' ▲제7선거구(도담동) '김민정 vs 이순열' ▲제15선거구(반곡동) '김영현 vs 김창연' ▲제16선거구(집현동) '김동호 vs 문형대' 예비후보 간 2인 경선으로 본선 진출자를 결정키로 했다.
제8선거구(어진·나성동)에선 '김효숙' 후보가 단수 추천되면서, 최종 후보를 확정한 선거구는 11개로 늘었다.
앞서 1선거구 조치원1 정연희 시관광협회 회장, 2선거구 조치원2 윤성규 시당 자치분권위원장, 6선거구 장군면·한솔동의 안신일 현 시의원, 아름동 9선거구 박병남 시당 교육연수위원장, 고운동 11선거구 이재준 고운동체육회 사무국장, 12선거구 고운동2의 김재형 현 시의원, 보람동 13선거구의 유인호 현 세종시의원, 소담동 14선거구의 김현미 현 세종시의원, 새롬동 16선거구의 손인수 전 세종시의원, 다정동 18선거구의 박란희 현 세종시의원이 당선 문턱을 정조준하고 있다.
4선거구(연기·연동면, 해밀·산울동)와 10선거구(종촌동), 3선거구(부강·금남면·대평동)는 아직 경선 대상자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으나 다음 주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전직 시의원 출신 인사들의 재도전이 이목을 끈다. 4선거구에선 노종용 전 시의원이 단수 추천 가능성을 품고 있고, 10선거구에선 '손현옥 전 시의원 vs 박범종 대변인' 간 2파전이 유력한 카드로 거론되고 있다.
3선거구는 이전에 확인한 대로 '황관영 vs 최병조 vs 채평석' 예비후보 간 3자 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공직선거법과 세종시특별법 개정으로 최종 3석이 된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로는 △1순위 김명숙 대전발달장애인부모협회 회장 △2순위 강해정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나서고 있다.
앞선 경선에서 패한 김현옥 시의원과 이윤희 전 시의원, 이현정 시의원, 컷오픈 임채성 시의원은 원팀을 약속하며 민주당 필승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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