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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의 치유·자연·회복 자원을 연계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산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은 웰니스 자원과 의료관광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성과를 넘어 산업화'라는 비전 아래, 인천 전역을 4대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치유·웰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4색 사색(四色思索)' 전략을 추진한다. 영종권(럭셔리·체류형), 강화권(자연·치유형), 도심권(의료·회복형), 송도권(MICE·비즈니스형)으로 나누어 각 권역마다 특색 있는 치유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인천 방문객들에게 단순 관광을 넘어 힐링과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 2028년까지 45개 이상의 웰니스 관광지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외 14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올해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개별 성과를 지속 가능한 클러스터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도화와 확산으로 '글로벌 힐링 도시, 인천'을 브랜드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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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