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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민들은 가구·가전 등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황색 봉투(PP마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수거 문의까지 폐기물 종류별로 서로 다른 번호로 연락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용도별로 분산 운영되던 전화번호만 12개에 달해, 배출 시마다 관련 번호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대표번호(1844-1652)는 이러한 12개의 민원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주민들은 단 하나의 번호만으로 대형폐기물 접수, 각종 봉투 관련 문의, 재활용 수거 안내 등 모든 폐기물 관련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그동안 12개나 되는 번호를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배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편의 시책을 발굴해 더욱 쾌적한 미추홀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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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