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C&I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 노동·산업안전 통합 대응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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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C&I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 노동·산업안전 통합 대응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부당해고와 징계사건, 임금체불 등 노동청 사건, 산업재해 보상, 뇌심혈관질환 등 업무상 질병과 유족급여 사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형사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 구축

  • 승인 2026-03-06 23:1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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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C&I(대표변호사 문성식)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 박범정)은 3월 6일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무실에서 노동·형사·산업안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임지혜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업이사/변호사,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박범정 태평양노무법인 대표노무사, 나기호 태평양 노무법인 부대표.


법무법인 C&I(대표변호사 문성식)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 박범정)은 3월 6일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무실에서 노동·형사·산업안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당해고와 징계사건, 임금체불 등 노동청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보상, 특히 뇌심혈관질환 등 업무상질병과 유족급여 사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형사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중대재해 사건에서 행정·형사·민사가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추세에 따라, 전문 영역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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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정지은 법무법인 씨앤아이 변호사, 임지혜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업이사/변호사, 문성식 법무법인 씨앤아이 대표 변호사, 박범정 태평양노무법인 대표노무사, 나기호 태평양 노무법인 부대표 노무사.유현태 법무법인 씨앤아이 변호사.
법무법인 C&I는 형법 박사이자 30여 년 경력의 형사법 전문가인 문성식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산업안전과 중대재해 관련 형사사건 대응에 강점을 갖고 있다. 문 대표는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전 태평양노무법인은 16년간 대표노무사로 활동해 온 박범정 노무사가 이끌고 있다. 박 대표는 대전질병판정위원회 준상임위원장 경력을 보유한 산재 뇌심혈관질환 분야 전문가다.

태평양노무법인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팀장 (서기관) 출신인 나기호 노무사가 1월5일부터 부대표로 합류해 산업안전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리스크 진단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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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C&I(대표변호사 문성식)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 박범정)은 3월 6일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무실에서 노동·형사·산업안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문성식 대표 변호사, 박범정 대표 노무사.
문성식 대표 변호사는 “두 기관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향후 중대 재해 발생 시 공동 TF를 구성하고, 노동청 단계부터 수사·재판 단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대응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범정 대표 노무사는 “기업 대상 산업안전 컨설팅과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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