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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아이씨푸드 박균익 회장이 충남대병원 복수경 병원장을 만나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박균익 회장은 전달식에서 "AI 기술이 산업 전반을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생명을 다루는 의료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은 지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충남대학교병원이 중부권 최고의 첨단 스마트 병원으로 도약하고 혁신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배경을 말했다.
또한 "이번 발전기금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해당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뜻을 함께 전했다.
복수경 병원장은 "미래 의료의 핵심인 AI 기술 발전을 위해 큰 뜻을 모아주신 박균익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첨단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고 환자 중심의 혁신적인 AI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씨푸드는 1999년 설립해 대전에 연구소와 세종공장을 운영해 효모추출물, 시즈닝, 소스, 건조농산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동시에 일본·동남아·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박균익 회장은 앞서 충남대 식품공학과에 7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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