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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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 개최

소재 개발부터 후공정까지 제조 산업 가치사슬 총망라
산업통상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 승인 2026-03-09 09:3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포스터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전시회 '2026 고기능소재장비위크'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코팅코리아 ▲썰텍코리아 ▲머터리얼코리아 ▲테스팅코리아 등 4개 전시회로 구성된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소재와 친환경·스마트 제조 인프라를 조망할 수 있으며,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탄소중립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표면처리기능장회 30주년 특별 공동관 ▲인지센서 기반 자율주행 특별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전력반도체 특별관 등 산업별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소부장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동시 개최되는 전문 컨퍼런스 '2026 N-TECH SUMMIT'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반도체, 전장 부품 소재의 기술 발전 방향과 최신 시장 전망,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제조 공정 전환 등 산업 현장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국내 소부장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인도, 일본, 이스라엘 등 8개국 2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구매·개발 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고기능소재장비위크'는 산업통상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국내 대표 소부장 전문 전시회"라며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첨단산업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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