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미인가 사각지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급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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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미인가 사각지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급식비 지원

18개 곳 21억 5300만원 지원 청소년 1892명 무상급식 해소

  • 승인 2026-03-09 12: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총 예산 21억 5300만 원을 지원해 사각지대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의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대안 교육기관 청소년에게 균형 있는 영양 공급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18 곳 대안 교육기관 초중고 1892명을 대상으로 학생 수와 급식 일수를 기관별 차등 지원한다.

또한 대안교육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습재료비와 체험학습비 공모사업을 별도로 운영하고,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와 입학 준비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9억 2200만 원의 예산을 18개 기관 청소년 1779명의 급식비를 지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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