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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이 지역 거주 이주배경 가족과 대안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 '마실 온 이웃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
'마실 온 이웃 안전교실'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학생과 가족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수준별 안전체험교육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11일부터 13일까지는 대안학생을 중심으로 한 안전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체험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학생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마실 온 이웃 안전교실은 학생과 가족이 실제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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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사진자료] 마실온 충남안전교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09d/20260309010006548000269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