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관리서비스는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 과제인 질병케어 패키지를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은 노인과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동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 등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다.
주교동은 건강 정보의 선택적 취득이 건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홍보·캠페인·교육·대면 상담 등 오프라인 안내와 함께 유선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게시판, 보도자료, SNS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해 건강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주민 건강 불균형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사업은 △감염병 예방 △면역력 증진 △치매 예방 및 뇌 건강 향상 △건강생활 실천 △방문건강서비스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주교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고 'ZERO로 줄이고, UP으로 키우는 건강한 우리 마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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