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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 교육 모습.(충주경찰서 제공) |
충주경찰서는 3월부터 학교전담경찰관이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청소년 비행 방지 활동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기 초 학생들과 경찰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발생을 조기에 억제하고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담당 경찰관 소개와 역할 안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예방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픽시자전거 관련 안전 교육 ▲사이버 도박 예방 및 자진 신고 안내 ▲학생들의 질문과 건의사항 수렴 등이 진행된다.
충주경찰서는 미덕중학교와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3월 중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와 합동으로 학교 안팎에서 학교폭력과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청소년 비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유해환경 지도·단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윤원섭 경찰서장은 "신학기에는 서로 낯선 학생들이 같은 반이 되면서 교내 분위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며 "학기 초 집중적인 경찰 활동과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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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