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개선의 핵심은 개인정보 동의서, 서약서 등 기존에 제출하던 서류 6종을 '근로자 채용 통합 확인서' 1종으로 통합해 응시자의 불편을 크게 줄인 것이다.
또한 단기간 내 재채용이 잦은 대체인력의 경우, 동일 회계연도 내 재채용 시 필수 서류(성범죄·아동학대 조회 동의서, 통합 확인서)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체검사 관련 비용 부담과 중복 검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채용 신체검사서' 대신 인터넷 무료 발급이 가능한 '채용 건강검진 대체 통보서'나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조리실무사·배식원 등 위생 관리가 필수적인 직종은 기존과 동일하게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서류 6종을 1장으로 통합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채용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응시자 접근성을 높여 효율적인 교육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