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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농기센터 현장 점검 사진.(충주시 제공) |
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과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
농기센터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농업인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이에 농기센터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배철호 농기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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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