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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규 전 음성경찰서장. |
박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이 아니라 실천으로 답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도의원 선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역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발전을 만들기 위해 도의원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35년간 경찰 공직을 수행하며 행정과 치안 현장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위험을 미리 살피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것을 현장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성장과 인구 증가 등 지역 잠재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발전과 안전이 함께 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안전망 구축 ▲AI 기반 범죄예방 시스템과 방범 인프라 확대 ▲농촌 지역 지능형 CCTV 확대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도입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기반 확충 ▲충북도와 음성군을 잇는 가교 역할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경찰 제복을 입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책임감 그대로 이제는 음성군 발전과 민생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음성군 원남면 출생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충북대 세종국가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음성경찰서장과 청주상당경찰서장, 옥천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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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